📐 신화수학전문학원 · 시험지 문항분석 리포트 CONFIDENTIAL · 원내 학습지도용

구암중학교 2학년 · 수학 2025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 문항분석

선택형 15문항 60점 + 서답형 5문항 40점, 총 20문항 100점. 삼각형의 외심·내심(26점)과 평행사변형의 성질(22점)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서답형 40점 전부가 풀이 과정 서술 필수 문항이라 답만 맞히는 학습으로는 방어되지 않는 구조다.

과목수학 · 중학교 2학년
문항 수선택형 15 + 서답형 5 = 20문항
배점선택형 60 + 서답형 40 = 100점
시험 범위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 · 삼각형의 성질(이등변삼각형/직각삼각형의 합동/외심·내심) · 피타고라스 정리 · 평행사변형의 성질

📊 시험 개요 Overview

전 20문항을 직접 풀어 정답을 확정하고, 수치·각도·넓이 문항은 Python(SymPy·NumPy) 좌표 재현으로 교차검증했다.

20
총 문항
100
총점
15 / 60
선택형 문항 / 배점
5 / 40
서답형 문항 / 배점
6
난이도 상
8
난이도 중

난이도 분포 (배점 기준)

6문항 · 41점
8문항 · 34점
6문항 · 25점
난이도 상이 문항 수로는 30%지만 배점으로는 41%. 고난도 6문항 중 절반이 서답형4(10점)·서답형5(13점)·10번(5점)에 몰려 있어, 상위권 변별이 사실상 후반 3문항 28점에서 결정된다.
🧮 배점 3중 검산 · 세 경로 모두 일치
① 문항합 · 선택형 60점(15문항) + 서답형 40점(5문항) = 100점 / 20문항
② 단원합 · 17 + 15 + 20 + 26 + 22 = 100점 / 4+4+3+4+5 = 20문항
③ 난이도합 · 상 41 + 중 34 + 하 25 = 100점 / 6+8+6 = 20문항

🧩 단원별 구성 Units & Weight

5개 대단원. 삼각형 관련 3개 단원이 61점으로 전체의 6할을 차지하고, 1학기 이월 범위인 일차함수·일차방정식이 17점으로 도입부를 맡는다.

100점
20문항 · 5단원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 4문항 · 17점(17%) — 교점·해의 개수·계수 부호 판별, 전부 앞번호 배치
이등변삼각형의 성질 4문항 · 15점(15%) — 밑각·외각의 연쇄 추론, 6·7번이 고난도
직각삼각형의 합동과 피타고라스 정리 3문항 · 20점(20%) — RHA·RHS 서술 2문항이 16점
삼각형의 외심과 내심 4문항 · 26점(26%) — 최대 비중 단원, 최고배점 서답형5(13점) 포함
평행사변형의 성질 5문항 · 22점(22%) — 문항 수 최다, 각의 이등분선 활용이 반복
삼각형의 외심과 내심외심·내심의 정의와 외접원·내접원
26점 · 4문항 (26%)
8번은 외심 성질을 <보기> 5개로 참·거짓 판별시키고, 10번은 외심과 내심을 한 그림에 동시에 올려 ∠OAI를 묻는다. 서답형5(13점)는 피타고라스로 변을 구한 뒤 외접원 반지름 10과 내접원 반지름 4를 서로 다른 논리로 유도해야 하는 최고배점 문항이다.
평행사변형의 성질성질 4가지와 평행사변형이 되는 조건
22점 · 5문항 (22%)
12번·서답형2가 대각·이웃각의 기본 관계를 묻는 반면, 13·14번은 각의 이등분선이 만드는 이등변삼각형을 찾아야 풀린다. 15번(5점)은 <보기> ㄱ~ㅂ 여섯 조건을 모두 검증해야 하는 판별형 최고난도다.
직각삼각형의 합동과 피타고라스 정리RHA·RHS 합동과 변의 관계
20점 · 3문항 (20%)
서답형3(6점)은 보기 6개 직각삼각형에서 합동 쌍을 찾아 조건까지 쓰게 하고, 서답형4(10점)는 △ABD와 합동인 삼각형을 기호로 쓰고 이유까지 서술한 뒤 사다리꼴 넓이를 구하게 한다. 11번은 정사각형 넓이 형태로 피타고라스를 2회 연쇄 적용시킨다.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그래프의 교점·해의 개수·계수 부호
17점 · 4문항 (17%)
1~3번과 서답형1로 배치된 이월 범위. 1번은 연립 계산, 2번은 해가 무수히 많을 조건, 3번은 a·b·c 부호로 그래프 개형을 판단하는 개념형이다. 서답형1은 y축에 평행한 직선을 x좌표가 같다는 조건으로 번역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이등변삼각형의 성질밑각·외각과 각의 이등분선
15점 · 4문항 (15%)
4번은 기본 밑각 계산이지만 6번은 두 이등변삼각형이 겹친 그림, 7번은 등길이 선분 5개가 연쇄된 그림으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7번은 외각 관계를 β→2β→3β→4β로 4단계 누적해 9β=180°을 세워야 한다.

📌 핵심 출제 포인트 Key Patterns

이번 시험의 변별력을 만드는 축

1각의 이등분선을 보면 즉시 이등변삼각형으로 되돌린다 — 5·9·10·13·14번 21점

번호는 흩어져 있지만 발상은 하나다. 5번은 ∠A의 이등분선이 △ABD·△ADC를 각각 이등변으로 만들어 AB=AD=DC=6을 잇고, 13·14번은 평행선의 엇각과 결합해 ∠AFB=∠FBC, CE=CD를 만든다. 9·10번은 내심이 곧 세 내각 이등분선의 교점이라는 정의를 직접 쓴다.

접근 · 이등분선을 만나면 먼저 엇각(평행) 또는 밑각(이등변) 둘 중 무엇이 성립하는지부터 표시하고, 그 다음에 각 대신 변의 등식을 적는다. 각을 끝까지 각으로만 쫓으면 14번처럼 길이를 묻는 문항에서 막힌다.

2외심·내심은 ‘공식’이 아니라 ‘정의’로 되돌아가야 풀린다 — 8·10번·서답형5 22점

8번의 ㄱ(OE=OF)과 ㅁ(△OCE≡△OCF)은 외심이 세 꼭짓점에서 등거리일 뿐 세 에서 등거리가 아니라는 점을 건드린 오답지다. 10번은 ∠OAB=90°−∠C와 ∠IAB=∠A/2를 각각 유도해 12°를 만들고, 서답형5는 외접원 반지름=빗변÷2, 내접원 반지름=(a+b−c)÷2를 서로 다른 논리로 끌어와야 한다.

접근 · 외심 문제는 OA=OB=OC(꼭짓점 등거리), 내심 문제는 세 변까지 거리 같음 + 각 이등분으로 첫 줄을 고정한다. 두 심이 한 그림에 있으면 각각의 논리로 ∠OAB·∠IAB를 따로 구한 뒤 빼는 것이 유일한 안전 경로다.

3합동을 ‘근거’로 삼아 길이·넓이를 복원한다 — 서답형3·4 16점

서답형3은 보기 6개 중 RHS 한 쌍(△ABC≡△QRP)과 RHA 한 쌍(△DEF≡△JKL)만 성립하고, △GHI와 △MNO는 6cm가 각각 빗변과 변이라 합동이 아니다. 서답형4는 △ABD≡△CAE(RHA)를 먼저 세워야 AD=CE=4, AE=BD=8이 나오고 그제야 DE=12, 사다리꼴 넓이 72가 확정된다.

접근 · 합동은 결론이 아니라 중간 도구다. “합동 → 대응변이 같다 → 모르는 길이를 아는 길이로 치환”의 3단 문장을 그대로 답안에 쓰면 부분점수가 남김없이 붙는다. 6cm가 빗변인지 변인지 먼저 표시하는 습관이 서답형3의 함정을 막는다.

4<보기> 다중 명제 판별 — 8·15번 9점, 반례 하나로 전부 갈린다

8번은 5개(ㄱ~ㅁ) 중 3개, 15번은 6개(ㄱ~ㅂ) 중 3개를 고르는 구조다. 15번 ㄱ은 대각선의 짝을 AO=CO·BO=DO가 아니라 AO=BO·CO=DO로 어긋나게 놓은 것, ㄴ은 ‘한 쌍 평행 + 대각선 일부 등길이’라 등변사다리꼴도 허용되는 것, ㅁ은 ∠A=∠C=90°만 강제하고 ∠B=∠D는 보장하지 못하는 것이 각각의 반례 지점이다.

접근 · 보기형은 맞는 것을 찾기보다 반례를 1개씩 그려 지워 나가는 편이 빠르다. 평행사변형 판별은 “두 쌍 대변 평행 / 두 쌍 대변 등길이 / 두 쌍 대각 같음 / 대각선 서로 이등분 / 한 쌍 대변 평행하고 같음” 다섯 가지 중 어디에 정확히 해당하는지로 확인한다.

⚠️ 오답 유발 포인트 Traps

실전에서 감점이 자주 발생하는 함정

2번 — 우변의 2b를 ‘b’로 착각

계수비를 a:4 = −3:−6 = −5:2b로 세워야 한다. a=2까지는 쉽게 나오지만 −5/2b=1/2에서 2b=−10, 즉 b=−5를 b=−10으로 쓰면 a+b가 −8이 되어 보기에 없는 값이 나온다. 정답 a+b=−3.

3번 — y절편을 c로 오독

ax+by+c=0을 y=−(a/b)x−(c/b)로 정리해야 한다. 지나는 점은 (0,c)가 아니라 (0,−c/b)다. a>0·b<0이면 기울기 양수, c<0·b<0이면 y절편 음수이므로 그래프는 1·3·4사분면만 지난다.

6번 — 그림의 두 점 표시를 놓침

∠ACD와 ∠DCE에 찍힌 두 개의 점이 CD가 ∠ACE를 이등분한다는 조건이다. 이를 못 보면 ∠DCB를 구할 수 없다. ∠ACB=80° → ∠DCE=50° → ∠DCB=130° → ∠DBC=25° → x=80°−25°=55°.

7번 — 외각 누적을 한 단계 건너뜀

∠B=β에서 시작해 삼각형을 하나씩 넘을 때마다 β→2β→3β→4β로 정확히 4번 누적된다. 중간 한 단계를 빠뜨리면 9β=180°이 아니라 7β=180°이 되어 답이 어긋난다. ∠ACD=4β−3β=β=20°.

11번 — AC를 구하고 그대로 빼버림

289−64=225로 AC=15를 얻은 뒤, 가운데 정사각형의 한 변이 곧 DE=AC=15라는 연결을 해야 한다. 이 다리를 건너뛰고 289−81이나 225−81을 넓이로 착각하면 144가 아닌 값이 나온다. DF²=225−81=144.

14번 — DC=9를 계산에 끌어들임

∠D의 이등분선이라 ∠AFD=∠ADF가 되어 △ADF는 이등변, 곧 AF=AD=11이다. DC=9는 CE=9, BE=2를 확인시키는 보조 정보일 뿐 AF 값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9와 11을 섞어 21/2·23/2 오답지에 걸리기 쉽다.

🎯 고득점 전략 How to Win

배점 방어 우선순위별 학습 처방

① 서답형 40점을 ‘문장’으로 훈련한다 (최우선)

서답형 5문항은 모두 “풀이 과정을 반드시 쓸 것”이 명시돼 있고, 서답형4는 합동조건과 합동인 이유를 구체적으로, 서답형5는 AB를 구하는 식과 두 반지름을 구하는 과정을 반드시 쓰라고 <조건>으로 못 박았다. 답만 적으면 23점(서4·서5)이 통째로 위험하다. 기출 서술형을 말로 설명하고 그대로 받아 적는 연습을 주 2회 고정한다.

② 하 난이도 25점을 0실점으로 굳힌다

1·4·9·12번과 서답형1·2는 단일 개념 1~2단계로 끝난다. 여기서 한 문항만 흘려도 상위권 진입선이 무너진다. 특히 서답형2(6점)는 ∠A:∠D=3:2에서 이웃각의 합이 180°임을 쓰기만 하면 되는 문항이므로, 평행사변형 성질 4가지를 그림과 함께 무조건반사로 만든다.

③ 외심·내심 26점은 ‘정의 한 줄 → 그림에 표시’로 고정한다

최대 비중 단원이자 최고배점(서답형5, 13점)이 걸려 있다. 외심은 세 꼭짓점 등거리·수직이등분선, 내심은 세 변 등거리·각 이등분선이라는 정의를 문제를 읽자마자 그림에 표시하는 루틴을 만든다. 10번처럼 두 심이 함께 나오면 ∠OAB와 ∠IAB를 따로 구해 빼는 표준 절차를 통째로 암기한다.

④ 고난도 41점은 ‘조건 → 성질’ 번역 속도로 승부한다

6·7·10·15번과 서답형4·5는 계산이 무겁지 않고 조건 해석이 무겁다. 그림의 점 표시·같음 표시·직각 표시를 발견 즉시 등식으로 옮겨 적는 훈련이 곧 점수다. 6번(점 2개=각 이등분), 서답형4(직각 3개=RHA)처럼 표시 하나가 풀이 전체를 여는 문항을 모아 ‘표시 해석 드릴’로 반복한다.

🗂️ 문항별 유형·난이도·접근 방식 Question Map

전 20문항 정답·단원·배점·난이도·핵심 접근 총정리

문항단원유형·소재배점난이도정답핵심 접근
1 일차함수·일차방정식 두 직선의 교점 좌표 4 3x−y+8=0과 x+y−4=0을 변끼리 더하면 4x+4=0 → x=−1, y=5. 교점 (−1, 5).
2 일차함수·일차방정식 연립방정식의 해가 무수히 많을 조건 4 a:4 = −3:−6 = −5:2b. a=2, 2b=−10에서 b=−5. a+b=−3.
3 일차함수·일차방정식 계수 부호로 그래프 개형 판단 4 y=−(a/b)x−(c/b). 기울기 −a/b>0, y절편 −c/b<0 → 1·3·4사분면 통과, 제2사분면을 지나지 않는다.
4 이등변삼각형 밑각과 외각의 크기 3 AB=AC, ∠B=∠C=70° → ∠x=∠A=40°. ∠y는 C의 외각=110°. x+y=150°.
5 이등변삼각형 이등분선이 만드는 두 이등변삼각형 4 AC=BC → ∠A=∠B=72°, ∠C=36°. △ADC에서 ∠DAC=∠C=36° → AD=DC=6. △ABD에서 ∠B=∠ADB=72° → AB=AD=6 cm.
6 이등변삼각형 두 이등변삼각형이 겹친 각 구하기 4 ∠ACE=100° → ∠ABC=∠ACB=80°. 그림의 두 점 표시로 CD가 ∠ACE 이등분 → ∠DCB=130°. BC=DC → ∠DBC=25°. x=80°−25°=55°.
7 이등변삼각형 등길이 선분 5개의 연쇄 외각 4 ∠B=β로 두면 외각이 β→2β→3β→4β로 누적. BA=BC이므로 β+4β+4β=180° → β=20°. ∠ACD=4β−3β=20°.
8 외심과 내심 외심의 성질 <보기> 참·거짓 4 ㄴ·ㄷ·ㄹ 참. ㄱ(OE=OF)·ㅁ(△OCE≡△OCF)은 외심이 세 에서 등거리라는 착각 — BC=AC일 때만 성립.
9 외심과 내심 내심의 각 이등분 성질 4 ∠IBC=25° → ∠B=50°. ∠A=180°−50°−84°=46°. ∠BAI=∠A/2=23°.
10 외심과 내심 외심·내심이 함께 있는 각 ∠OAI 5 ∠A=80°. ∠OAB=90°−∠C=28°, ∠IAB=∠A/2=40°. ∠OAI=40°−28°=12°.
11 직각삼각형 합동·피타고라스 변 위의 정사각형 넓이 연쇄 4 AC²=289−64=225 → AC=15. 가운데 정사각형의 한 변이 DE=AC=15. DF²=225−81=144 cm².
12 평행사변형 대각·이웃각의 기본 관계 3 ∠C=∠A=110°(대각), ∠B=70°(이웃각). x−y=110−70=40.
13 평행사변형 두 각의 이등분선이 만드는 각 4 ∠AEB=50°=∠BAE → ∠A=100°, ∠B=80°, ∠ABF=40°. 엇각으로 ∠AFB=40°이므로 ∠x=∠BFD=140°.
14 평행사변형 이등분선과 변의 연장선 교점까지 길이 4 AB∥DC의 엇각으로 ∠AFD=∠FDC=∠ADF → △ADF는 이등변. AF=AD=11 cm (DC=9는 CE=9·BE=2를 주는 보조 조건).
15 평행사변형 평행사변형이 되는 조건 6개 판별 5 ㄷ(한 쌍 대변 평행하고 같음)·ㄹ(두 쌍 대변 평행)·ㅂ(두 쌍 대변 평행) 참. ㄱ은 대각선 짝이 어긋나고, ㄴ은 등변사다리꼴, ㅁ은 ∠A=∠C=90°만 강제하여 반례 존재.
서답형1
[1-1] 2점 / [1-2] 3점
일차함수·일차방정식 y축에 평행한 직선의 조건과 방정식 5 [1-1] a = 1/3
[1-2] x = 5/3
y축에 평행 ⇔ 두 점의 x좌표가 같다. −a+2 = 2a+1 → 3a=1 → a=1/3. 그 x좌표는 −1/3+2 = 5/3이므로 직선은 y=… 꼴이 아니라 x = 5/3으로 써야 한다.
서답형2 평행사변형 ∠A:∠D=3:2에서 ∠B·∠C 구하기 6 ∠B=72°
∠C=108°
이웃각의 합 ∠A+∠D=180°. 3k+2k=180 → k=36. ∠A=108°, ∠D=72°. 대각이 같으므로 ∠B=∠D=72°, ∠C=∠A=108°.
서답형3 직각삼각형 합동·피타고라스 직각삼각형 합동 쌍 찾기 + 조건 서술 6 △ABC≡△QRP (RHS)
△DEF≡△JKL (RHA)
ABC·PQR은 빗변 6, 다른 한 변 3으로 RHS. DEF는 ∠F=35°, JKL은 ∠K=55°이고 빗변 6으로 RHA. GHI(빗변 6·변 4)와 MNO(두 변 4·6)는 6의 역할이 달라 합동 아님.
서답형4 직각삼각형 합동·피타고라스 RHA 합동 서술 + 사다리꼴 넓이 10 72 ∠ADB=∠CEA=90°, AB=CA, ∠BAD=90°−∠CAE=∠ACE → △ABD≡△CAE(RHA). AD=CE=4, AE=BD=8이므로 DE=12. 넓이=(8+4)×12÷2=72.
서답형5 외심과 내심 외접원·내접원 넓이의 차 (최고배점) 13 84π AB=√(20²−16²)=12. 직각삼각형의 외심은 빗변의 중점 → R=10, S₁=100π. 내접원 r=(12+16−20)÷2=4, S₂=16π. S₁−S₂=84π.
정답·배점 전수 검산 완료: 각도·길이·넓이 문항은 SymPy 수식 해와 NumPy 좌표 재현으로 프로그램 교차검증 (7번 ∠ACD=20.000°, 10번 ∠OAI=12.000°, 14번 AF=11.000, 서답형4 신발끈 공식 넓이 72.0 일치)

📝 총평 Final Assessment

구암중학교 2학년 2025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 수학은 선택형 15문항 60점과 서답형 5문항 40점, 모두 20문항 100점으로 구성됐다. 서답형이 배점의 40%를 차지해 부분점수 확보 능력이 등급을 가른다. 단원별 배점은 삼각형의 외심과 내심 26점, 평행사변형의 성질 22점, 직각삼각형의 합동과 피타고라스 정리 20점,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 17점, 이등변삼각형의 성질 15점 순이다. 난이도는 상 6문항 41점, 중 8문항 34점, 하 6문항 25점. 1~5번과 12번에 하 난이도를 깔아 출발을 열어 준 뒤 6·7·10·15번과 서답형4·5에 고난도를 몰아, 후반부에서 점수 차를 만드는 설계다.

이 시험을 관통하는 첫 번째 축은 각의 이등분선을 만나면 즉시 이등변삼각형으로 되돌리는 역추적이다. 5번(4점)·9번(4점)·10번(5점)·13번(4점)·14번(4점) 다섯 문항 21점이 이 발상 하나로 열린다. 두 번째 축은 합동을 근거로 길이와 넓이를 복원하는 계열로, 서답형3(6점)과 서답형4(10점) 16점이 RHA·RHS를 직접 쓰게 한다. 최고배점 서답형5(13점)는 피타고라스로 AB=12를 구하고, 외접원 반지름 10과 내접원 반지름 4를 서로 다른 논리로 유도해 84π에 도달하는 3단 구성이다. 결국 이 시험이 측정한 것은 공식 암기량이 아니라, 그림에 찍힌 표시 하나를 성질로 번역하는 속도다.

학부모 관점에서 이 시험은 ‘계산이 어려운 시험’이 아니라 ‘조건을 읽어내는 시험’이다. 실제로 수가 큰 계산은 11번의 289−64=225와 서답형5의 20²−16² 정도뿐이다. 반면 서답형 다섯 문항 모두 “풀이 과정을 반드시 쓸 것”이 명시됐고, 서답형4는 합동조건과 합동인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라고, 서답형5는 AB를 구하는 식과 두 반지름을 구하는 과정을 반드시 쓰라고 <조건>으로 지정했다. 답만 맞혀서는 40점 중 상당 부분이 날아간다는 뜻이다. 실점 원인은 계산력보다, 그림의 표시를 놓치는 독해력과 아는 것을 문장으로 적지 못하는 서술력에서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