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숫자만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좋은 학교/나쁜 학교”를 가리는 자료가 아니라, 우리 아이가 어느 지점에서 덜 힘들까를 판단하는 재료입니다.
가장 먼저 보셔야 할 네 개의 숫자입니다. 모두 학교알리미 공시 원문에서 그대로 가져온 값입니다.
학남중의 수학은 조기붕괴형입니다. 중1 첫 학기부터 D·E가 52.9%입니다. 입학 직후 첫 중간고사에서 이미 절반 가까이가 하위 성취로 갈립니다. “중학교 가서 시작하자”가 통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규모는 그 자체로 좋고 나쁨이 아닙니다. 다만 한 교실에 몇 명이 앉아 있는지와 선생님 한 분이 몇 명을 보시는지는 수행평가 피드백의 밀도를 좌우합니다.
| 학년 | 학급수 | 학생수 | 학급당 학생수 |
|---|---|---|---|
| 1학년 | 8 | 194 | 24.3 |
| 2학년 | 9 | 245 | 27.2 |
| 3학년 | 10 | 265 | 26.5 |
| 전교 | 29(2) | 716 | 24.7 |
단위: 명 · 2026학년도 공시
단위: 명 · 2026학년도 공시
학급당 24.7명으로 북구 평균 25.4명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여유 있습니다. 선생님이 아이 얼굴을 기억하실 수 있는 규모입니다.
수업교원 1인당 15.6명으로 북구 평균 14.8명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적습니다. 개별 피드백을 받을 여지가 상대적으로 넓습니다. 다만 여전히 먼저 묻는 아이가 더 많이 가져갑니다.
이 자료에 나오는 A·B·C·D·E는 등수가 아닙니다. 이 구분을 놓치면 뒤의 모든 숫자를 잘못 읽게 됩니다.
| 성취도 | 성취율(원점수) | 뜻 |
|---|---|---|
| A | 90% 이상 | 90점 이상이면 전원 A. 인원 제한이 없습니다 |
| B | 80% 이상 ~ 90% 미만 | |
| C | 70% 이상 ~ 80% 미만 | |
| D | 60% 이상 ~ 70% 미만 | |
| E | 60% 미만 | 60점 미만 · 이 리포트의 D+E는 “70점 미만” 층을 뜻합니다 |
① A는 절대평가입니다. 90점만 넘으면 반 전체가 A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A가 12%밖에 안 된다”는 말은 “상위 12%만 A”라는 뜻이 아니라 “90점을 넘긴 아이가 12%였다”는 뜻입니다. 시험이 어려우면 A 비율은 자연히 내려갑니다.
② 중학교 내신에는 석차등급(1~9등급, 1~5등급)이 없습니다. 성적표에 찍히는 것은 원점수·과목평균·성취도입니다. 고등학교 등급과 직접 비교하지 마세요.
③ 체육·음악·미술은 3단계(A·B·C)로만 평가합니다. 그래서 이 과목들의 D·E는 구조적으로 0%입니다. 이 리포트의 차트와 순위표에서는 5단계 과목만 비교했습니다.
학남중의 자유학기는 1학년 2학기 (편제표상 자유학기 활동 102시간 편성)입니다. 자유학기에는 중간·기말 지필평가를 보지 않기 때문에 1학년 2학기 성취도 자료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리포트의 5개 시점(중1-1 → 중2-1 → 중2-2 → 중3-1 → 중3-2)에 중1-2가 빠져 있는 이유입니다.
⚠️ 자유학기 지필평가 미실시를 직접 명시한 문장은 제공된 공시 PDF에 없으며, 편제표상 자유학기 활동 102시간 편성으로 확인했습니다. — 추가 확인 필요
여기가 이 리포트의 핵심입니다. 학년별로 다른 아이들을 비교한 것이 아니라, 2026년 2월에 졸업한 같은 학생 집단을 3년 동안 따라간 값입니다. (2024·2025·2026학년도 공시 3개년을 이어 붙였습니다.)
D+E = 원점수 70점 미만 · 막대에 마우스를 올리면 평균과 A 비율이 함께 나옵니다
중1 첫 학기부터 D·E가 52.9%입니다. 입학 직후 첫 중간고사에서 이미 절반 가까이가 하위 성취로 갈립니다. “중학교 가서 시작하자”가 통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가장 무너지는 지점은 중2-2(59.8%)입니다.
위 차트는 이미 졸업한 코호트를 3년간 따라간 값입니다. 지금 학교에 다니는 학생 기준으로 보면, 가장 최근 1학년(2025학년도) 1학기 수학 D+E는 59.9%입니다. 1학년 194명 기준 약 116명이 70점 미만, 약 17명이 90점 이상. 한 반 25명 중 D·E가 약 15명, A가 약 2명이라는 뜻입니다.
가장 최근 1학년(2025학년도) 1학기부터 D+E가 59.9%입니다. 초등 6학년 겨울의 목표는 “선행”이 아니라 “정수·유리수 사칙연산과 문자식의 정확도”입니다. 이 구간에서 계산이 흔들리면 중1 첫 중간고사에서 바로 드러납니다.
수학만 보면 판단을 그르칩니다. 세 과목을 같은 축에 올려 두면 어느 과목이 먼저 무너지는지가 보입니다.
동일 코호트 5개 학기 · 값이 높을수록 70점 미만 학생이 많다는 뜻
| 교과 | 중1-1 | 최고점 | 중3-2 | 증가폭(%p) |
|---|---|---|---|---|
| 국어 | 41.4 | 47.8 | 46.4 | +6.4 |
| 수학 | 52.9 | 59.8 | 53.7 | +6.9 |
| 영어 | 35.2 | 58.0 | 51.9 | +22.8 |
1학년 1학기 영어 D+E가 43.3%입니다. 국어(28.0%)·수학(59.9%)과 비교해도 낮지 않습니다. 영어는 중학교에서 시작하면 늦습니다. 초등에서 끝내고 들어와야 하는 과목이라는 것이 이 학교 숫자로 확인됩니다.
입학 첫 학기, 어느 과목에서 아이들이 갈라지는지를 보여줍니다. 수학이 가장 어려운 과목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평균 점수 높은 순 · 성취도 5단계 과목만 · 막대 오른쪽이 평균 점수
평균 63.2점, D+E 59.9%. 1학년 첫 학기부터 수학이 가장 큰 부담입니다.
E가 38.2%로 가장 두꺼운 층입니다. 기초 연산·개념 결손이 먼저 해결되어야 합니다.
| 과목 | A 비율(%) | 평균 | D+E(%) |
|---|---|---|---|
| 영어 | 23.2 | 69.0 | 43.3 |
| 국어 | 16.9 | 75.4 | 28.0 |
| 기술·가정 | 15.4 | 79.0 | 16.9 |
A 비율이 높다는 것은 “쉬운 과목”이라기보다 성실하게 준비하면 90점을 넘길 수 있는 과목이라는 뜻입니다. 학기 초 전략을 세울 때 이 과목들에서 먼저 자신감을 확보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 과목 | 평균 | A(%) | B(%) | C(%) |
|---|---|---|---|---|
| 체육 | 78.2 | 47.6 | 46.9 | 5.5 |
| 음악 | 77.1 | 46.1 | 51.6 | 2.4 |
| 미술 | 74.3 | 31.9 | 65.4 | 2.8 |
2025학년도 전 학년·전 과목에서 D+E가 높았던 순서입니다. 성취도 5단계 과목만 대상으로 했습니다.
단위: % · 50% 이상은 강조색 · 마우스를 올리면 평균 점수가 나옵니다
2학년 1학기 과학(E 45.8%) · 2학년 2학기 도덕(E 43.2%) · 2학년 2학기 한문(E 43.5%) · 2학년 2학기 수학(E 44.3%) · 3학년 2학기 생활일본어(E 46.8%)
절반 가까운 학생이 60점을 넘기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이 과목은 학기 초부터 별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 표는 “학교가 나쁘다”는 근거가 아닙니다.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인데 어떤 과목은 A가 23.2%이고 어떤 과목은 D+E가 61.3%입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학교가 아니라 과목별 준비 방식입니다.
D+E가 높은 과목은 대개 ① 서술형·논술형 비중이 크거나 ② 암기량이 많거나 ③ 학기 후반 단원이 어려운 과목입니다. 아이가 “그 과목만 유독 안 나온다”고 하면, 공부량이 아니라 공부 방식을 먼저 점검하셔야 합니다.
고교 입학 원서가 마무리된 시점이라 학습 동기가 떨어진 상태에서 치르는 시험입니다. 이 학기의 극단적인 수치를 학교 수업의 질 문제로 읽으시면 안 됩니다.
성적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아는 것이 성적을 올리는 첫 단계입니다. 모두 학교 공시 평가계획 원문에서 가져온 값입니다.
| 과목 | 지필 | 수행 | 성격 |
|---|---|---|---|
| 국어 | 60 | 40 | 지필 비중이 큼 |
| 도덕 | 50 | 50 | 수행 비중이 큼 |
| 사회 | 60 | 40 | 지필 비중이 큼 |
| 수학 | 60 | 40 | 지필 비중이 큼 |
| 과학 | 60 | 40 | 지필 비중이 큼 |
| 영어 | 60 | 40 | 지필 비중이 큼 |
| 정보 | 40 | 60 | 수행 비중이 큼 |
| 기술·가정 | 0 | 100 | 수행 100% |
| 체육 | 0 | 100 | 수행 100% |
| 음악 | 0 | 100 | 수행 100% |
| 미술 | 0 | 100 | 수행 100% |
지필 100점 중 서답형이 30~40점입니다. 여기에 수행평가 40%가 더해집니다. 정답만 맞히고 과정을 못 쓰면 최대 절반 가까이를 잃습니다. “답은 맞았는데 점수가 깎였다”는 말은 이 구조에서 나옵니다.
학습 과정에서 AI로 문제 생성 후 연습은 허용, AI 작성물을 본인 결과물로 제출하는 것은 금지
| 교과 | 수행평가 과제 |
|---|---|
| 국어 | 경험을 바탕으로 시 창작하기(논술형, 반영 20%) · 갈등 해결 시나리오 쓰기(논·구술형, 반영 20%) |
| 영어 | 영어듣기평가(선택형, 반영 10%) · 자신의 건강 생활 습관을 소개하는 글을 쓰고 발표하기(논·구술형, 반영 30%) |
논술형 — 글로 증명하고 정당화하기 · 벼락치기 어려움
구술형 — 설명하고 발표하기 · 일부 가능
포트폴리오 — 꾸준히 쌓기 · 벼락치기 불가
프로젝트형 — 주제 잡고 완성하기 · 일부 가능
이 학교 1학년 수학 수행평가는 논술평가 / 논술평가입니다. 계산만 빠른 아이가 아니라 “왜 그렇게 되는지 문장으로 쓸 수 있는 아이”가 유리합니다.
· 학교 차원의 수행평가·서술형 최소 반영비율 명문 규정은 제공 자료에 없음 — 추가 확인 필요
· 학교교육과정 PDF의 43~45쪽이 텍스트 추출에서 누락되어 1·2학년 반영비율 표 원문은 확인 불가 — 추가 확인 필요
2025학년도 공시 기준, 졸업생 250명이 어느 고등학교로 갔는지입니다. “이 학교를 나오면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유일한 공식 자료입니다.
| 구분 | 인원 | 비율(%) |
|---|---|---|
| 일반고 | 190 | 76.0 |
| 특성화고 | 46 | 18.4 |
| 과학고 | 0 | 0.0 |
| 외고·국제고 | 1 | 0.4 |
| 예고·체고 | 5 | 2.0 |
| 마이스터고 | 5 | 2.0 |
| 자율형사립고 | 0 | 0.0 |
| 자율형공립고 | 0 | 0.0 |
| 선발형 고교 합계 | 1 | 0.4 |
졸업생 250명 중 1명(0.4%)이 과학고·외고·국제고·자사고·자공고로 진학했습니다. 한 반에 약 0.1명꼴입니다. 선발형 고교를 목표로 하신다면, 이 학교 안에서 상위 0.4% 안쪽을 유지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 자료는 고교 유형별 인원만 공시됩니다. 구체적인 학교명, 대학 진학 실적은 공시 항목이 아니므로 ⚠️ 학교에 직접 문의해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중학교 동아리는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만큼 결정적이지는 않지만,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찾는 3년의 실제 내용입니다.
| 구분 | 창의적 체험활동 참여비율(%) | 학생 자율동아리 참여비율(%) |
|---|---|---|
| 학남중 (환산) | 199.2 | 7.1 |
| 북구 | 173.7 | 17.0 |
| 대구광역시 | 158.5 | 11.2 |
| 전국 | 124.7 | 26.4 |
참여비율이 100%를 넘는 것은 한 학생이 여러 동아리에 중복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지역 평균보다 낮다면 동아리 선택의 폭이 좁을 수 있습니다.
개별 동아리 명단은 이 학교 공시 자료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학교에 직접 문의하시거나 학교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중학교 동아리의 실질적 가치는 “고등학교에서 무엇을 할지 미리 찾아보는 것”입니다. 과학·수학·코딩 계열 동아리가 있다면 이공계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독서·토론 동아리가 있다면 서술형 평가 훈련에 직접 도움이 됩니다. 인기 동아리는 정원 경쟁이 있으므로 1학년 3월 신청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모든 판정에 숫자 근거를 붙였습니다. 근거 없는 판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 학생 유형 | 판정 | 숫자 근거 |
|---|---|---|
| 글쓰기·논술에 강한 아이 | 적합 | 수학 수행평가가 논술평가 / 논술평가입니다. 지필 서답형까지 합치면 “쓸 줄 아는 아이”가 구조적으로 유리합니다. |
| 발표·설명을 잘하는 아이 | 적합 | 영어 수행평가에 말하기 과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설명을 잘하는 아이는 수행에서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
| 계산은 빠른데 서술이 약한 아이 | 위험 | 지필 100점 중 서답형이 30~40점입니다. 수행 40%까지 합치면 “답만 맞히는” 방식으로는 A가 어렵습니다. |
| 수학이 약한 아이 | 위험 | 1학년 1학기 수학 D+E가 59.9%입니다. 입학 직후부터 절반 가까이가 70점 미만입니다. 초6 겨울 대비가 필수입니다. |
| 영어 기초가 부족한 아이 | 위험 | 1학년 1학기 영어 D+E 43.3%. 중학교 입학 전에 정리하고 들어와야 합니다. |
| 스스로 손 들지 않는 소극적인 아이 | 주의 | 수업교원 1인당 15.6명(북구 14.8명). 개별 피드백을 받을 여지가 있는 편입니다. |
| 꾸준한 성실형 | 적합 | 수행평가 40%가 과정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매주 쌓는 아이가 유리한 구조입니다. |
| 벼락치기형 | 위험 | 수행평가 40% 중 논술·구술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험 직전 몰아치기로 만회할 수 있는 비중이 60%뿐입니다. |
| 선발형 고교(과학고·자사고 등) 목표 | 주의 | 최근 공시 기준 졸업생 250명 중 1명(0.4%)이 선발형 고교로 진학했습니다. |
|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진로 고려 | 적합 | 특성화고 18.4% + 마이스터고 2.0%. 진로 다양성이 넓은 편입니다. |
① 초6 겨울 ~ 중1 3월 — 선행보다 정수·유리수 사칙연산과 문자식의 정확도를 잡으세요. 이 학교 중1 1학기 수학 D+E가 59.9%인데, 대부분 계산 실수에서 시작됩니다.
② 서술형 훈련을 “수학 공부”에 포함시키세요. 지필 서답형 30~40점 + 수행평가 40%. 풀이 과정을 문장으로 쓰는 연습이 곧 점수입니다.
③ 중2-2를 미리 준비하세요. 이 코호트가 가장 크게 흔들린 지점입니다. 1학년 성적이 괜찮다고 학습량을 줄이면 정확히 여기서 결과가 달라집니다.
A는 절대평가입니다. 90점만 넘으면 됩니다. 인원 제한이 없으므로 “8.7%만 A를 준다”는 뜻이 아니라 “90점을 넘긴 아이가 8.7%였다”는 뜻입니다. 반 전체가 90점을 넘으면 반 전체가 A입니다. 목표는 등수가 아니라 90점입니다.
일반고 배정에는 중학교 내신이 직접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과학고·외고·국제고·자사고 등 선발형 고교 지원에는 중학교 성취도와 생활기록부가 핵심 자료입니다. 구체적인 전형 방법은 해마다 바뀌므로 ⚠️ 대구시교육청 고입 전형 계획을 매년 확인하셔야 합니다.
중학교 공시 항목에는 고교 유형별 진학 인원만 포함됩니다. 구체적인 고교명이나 대학 진학 실적은 공시 대상이 아닙니다. ⚠️ 추가 확인 필요 — 학교 설명회나 진학 상담에서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1학년 2학기 (편제표상 자유학기 활동 102시간 편성)가 자유학기이기 때문입니다. 자유학기에는 중간·기말 지필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과정중심 평가만 합니다. 그래서 성취도 자료 자체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성적이 나쁘게 나온 것이 아니라 평가를 안 한 것입니다.
시험이 없을 뿐 진도는 나갑니다. 이 학교 코호트를 보면 중1-1 52.9%였던 수학 D+E가 중2-1에 59.1%가 됩니다. 자유학기에 쉬어간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차이가 2학년 첫 중간고사에서 바로 드러납니다.
그렇게 읽으시면 안 됩니다. D+E는 시험 난이도와 학생 구성이 함께 만든 숫자입니다. 시험을 변별력 있게 출제하면 D+E는 자연히 올라갑니다. 이 숫자는 “학교 탓”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어느 지점에서 준비가 필요한가”를 보는 지표로 쓰셔야 합니다.
공시 평가 방침에 “정규교육과정 외에 학생이 수행한 결과물에 대해 점수를 부여하는 과제형 수행평가는 실시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규정이 있습니다. 수행평가는 수업 시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학원이 할 수 있는 일은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라 “쓰고 설명하는 역량”을 평소에 길러두는 것입니다.
학습 과정에서 AI로 문제 생성 후 연습은 허용, AI 작성물을 본인 결과물로 제출하는 것은 금지 규정 위반은 성적 처리에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담당 선생님 안내를 확인하세요.
숫자만으로는 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 이 리포트는 “어느 학교가 좋은가”가 아니라 “우리 아이가 어디서 덜 힘들까”를 판단하는 재료입니다. 학남중의 조기붕괴형 궤적과 논술평가 / 논술평가 중심의 평가 구조가 아이의 성향과 맞는지를 보셔야 합니다.
① 선발형 고교 진학 실적(고교명 단위) ② 최소 성취수준 보충지도 운영 여부 ③ 동아리 개설 목록과 정원 ④ 방과후학교·심야자습 운영 ⑤ 수행평가 재응시 규정. 모두 공시 자료로는 확인할 수 없는 항목입니다.